REBORN 멋쟁이 사자처럼 동아리 여대 연합으로 진행된 해커톤인 여기톤에서 모두 다른 학교의 새로운 팀원들을 만나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다. 프론트엔드 역할을 맡았으며,해커톤 조건인 HTML, CSS, JavaScript만을 이용해 개발을 진행했다. 백엔드에서 Django를 사용했기 때문에 템플릿이 존재하는 폴더 경로가 중요했고,페이지 연결과 기능 연결은 대부분 장고 언어로 진행할 수 있었다. 여기톤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피그마 디자인으로 요구된 화면 크기와 비율, 폰트 등 모든 요소의 세부적인 디테일이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기획/디자인을 맡은 팀원분이 꼼꼼하게 개발 화면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고,여백, 폰트 두께 등 디테일함을 놓치지 않고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개발을 진행하다..